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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1 (6월 마지막주)
의문문 만들기- 어떤 질문이든 할 수 있다!
원할 때 질문이 입 밖으로 바로바로 튀어나올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의문문을 반복 연습합니다. 의문사가 있고 없고, 조동사가 있고 없고, 시제가 간단하고 복잡하고, not이 있고 없고 상관없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How are you(어떻게 지내)? 부터 What made you think I would want to buy this(왜 내가 이걸 사고 싶어할 거라 생각했어)?까지.
week2 (7월 첫째주)
개념 풀어 설명하기- 단어를 찾을 때까지 침묵하거나 당황하는 건 그만!
한국어로는 아주 지적인 사람이지만 남의 나라 말로는 그렇지 않을 때가 있지요. 단어는 나중에 찾아보면 됩니다. 생각나지 않으면 쉬운 단어로 풀 수 있으면 돼요. 왕정(monarchy)이든 빨래건조대(drying rack)든 뭐든지 풀어 말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간단한 게임도 하며 즐겁게 배워요!
week3 (7월 둘째주)
질문에 완전한 문장으로 대답하기, 질문에서 대명사와 동사 찾아 적절한 답변하기
질문 하나에 단어 딱 하나로만 대답하는 단계를 졸업하고 이제 온전한 문장을 구성하기로 해요. 질문에서 동사와 목적어를 빨리 캐치해내서 적절한 대명사로 받은 후 정확한 문법으로 핵심만 대답하는, 줄줄 늘어지는 대답을 하지 않는 연습을 합니다.
week4(7월 셋째주)
간단한 이메일 작성하기
짧은 문의 메일부터 다소 설명이 필요한 부탁 이메일까지,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는 영어 이메일이 더이상 두렵지 않도록 여러 상황을 예제 삼아 연습합니다.
week5(7월 넷째주)
불분명한 정보 되묻고 되풀이함으로써 컨펌하기
잘 들리지도 않고, 되물으면 더 길게 말할까봐, 그리고 또 못 알아들을까봐 무서워 못 알아들었는데도 대강 알았다고 한 적이 있나요? 더이상 그런 일이 없도록 이해할 때까지 되묻고 또 정보를 재확인하는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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